김민재 '월드클래스' 만들었던 은사, 부임 6개월 만에 재계약…2028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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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유벤투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유벤투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팔레티의 유벤투스 사령탑 생활이 계속된다. 그는 구단과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탈리아 국적의 스팔레티 감독이 유벤투스 사령탑에 오른 것은 지난 10월이었다. 당시 유벤투스는 성적 부진으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고, 빠르게 야인 생활을 보내고 있던 스팔레티 감독과 접촉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 만일 유벤투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할 경우 발동되는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스팔레티 감독 체제의 유벤투스는 빠른 속도로 단단한 팀이 됐다. 투도르 감독과 비교했을 때 역동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시에 순위 역시 5위까지 올랐고, UCL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유벤투스다.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의 '은사'로도 유명하다. 2022-23시즌을 앞둔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 결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김민재 역시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 상을 수상하며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했다.
나폴리를 떠난 후엔 '아주리 군단'을 이끌었다.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의 후임으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그는 UEFA 유로 2024에서 스위스에게 패배하며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또한 UEFA 네이션스 리그 8강에서 탈락,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질됐다.
이후 유벤투스 감독직에 오른 스팔레티 감독. 6개월간의 활약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맺었다. 유벤투스는 "스팔레티 감독이 구단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그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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