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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이 형, 그때와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 KIA맨 김범수는 3구삼진으로 증명했다…친정 한화에 90도 인사→SV로 20억원 ‘가치 증명’[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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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형, 그때와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


지난 2월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 KIA 타이거즈와 3년 20억원에 FA 계약한 좌완 김범수(31)가 채은성(36, 한화 이글스)과 나눴던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전화로 안부를 나누다 농담 섞인 도발을 주고받았다.


김범수에 따르면, 당시 채은성이 포문을 열었다. “맛있게 쳐줄게.” 그러자 김범수는 채은성에게 “형 저한테 약하잖아요. 그때와 지금의 저는 다릅니다. 그때와 달라요”라고 했다. 채은성이 LG 트윈스 시절일 때, 김범수에게 강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운명처럼 김범수와 채은성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KIA가 6-5로 앞선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KIA는 마무리 정해영이 SV 상황서 강백호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맞고 강판했다.


즉, 김범수의 등판은 이범호 감독의 승부수였다. 채은성과 허인서, 잇따라 힘 있는 우타자의 등장.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김범수가 좌완이라고 해도 컨디션이 좋다고 보고 과감하게 승부를 걸었다. 결과적으로 이범호 감독의 정해영 교체 및 김범수 투입은 적중했다.


김범수는 마운드에 올라오자마자 1루쪽 한화 덕아웃과 한화 응원석에 90도로 인사했다. 그리고 채은성에게도 목례했다. 그리고 채은성에게 137km 포크볼, 134km 슬라이더, 138km 포크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3구삼진. 반대 궤적의 두 구종이 낮게 잘 깔렸다.


김범수는 허인서에게 갑자기 제구가 되지 않아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이도윤을 역시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세이브를 따냈다. 작년 6월7일 광주 KIA전 이후 307일만의 세이브. 친정을 상대로 한 통산 첫 세이브.


김범수는 "팀이 연승을 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적을 하고 처음 친정팀을 상대하는 거라 경기 전부터 매우 설렜다. 오늘은 좋은 투구로 승리를 지켜내자는 마음밖에 없었고, 무실점으로 시리즈 첫 경기부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어 기분 좋은 승리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김범수는 “우타자가 두 명 연속으로 나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렵게 승부를 하려고 했다. (한)준수의 리드를 믿고 던졌다. 초구 포크볼, 2구 슬라이더에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 3구만에 승부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팀 이적 후 첫 세이브를 올렸는데, 기록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기록에 크게 욕심은 없다. 하지만 60~70경기 나가서 오늘 같은 경기를 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했다.


올 시즌 6경기서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6.00. 그러나 3월28일 SSG 랜더스와의 개막전서 부진한 뒤 5경기 연속 무실점, 비자책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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