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패배' 논란 사과한 SK 전희철 "죄송하다…재정위서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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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불거진 '고의 패배' 논란에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사과했다.
전 감독은 1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PO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논란이 되는 데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SK는 8일 안양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6위가 된 부산 KCC와의 6강 PO 대결을 피하고자 3위가 아닌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기 위해 불성실하게 경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최종전에서 정관장에 2점 차로 패해 결국 4위로 마친 SK는 정규리그 5위 팀 고양 소노와 12일부터 PO를 앞두고 있다.
'봄 농구' 시작을 알리는 PO 미디어데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 사안이 거론됐다.
전 감독은 관련 질문에 "그 상황에 대해선 오늘 오후 재정위가 열리는 만큼 잘 소명하겠다. 그 결과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이 상대인 소노에는 자극을 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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