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날벼락! 메시 0-3 충격패에 자존심 상했나, 인터 마이애미 'PL 7골 2도움' 월드클래스 MF 영입 정조준!..."한발 앞서 나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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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우승 경쟁에 변수 하나가 더해질 전망이다. MLS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대형 영입 움직임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데일리메일' 보도를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이 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카세미루의 행선지로는.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다양한 리그의 구단들이 거론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MLS 구단 중 하나로, LA 갤럭시와 함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인터 마이애미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종료 약 두 달 전부터 움직이며 경쟁 팀들보다 한발 앞서 나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3승 1무 1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 있으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지만, 기대치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개막전에서 LAFC에 0-3으로 완패한 데 이어 지난 19일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는 내슈빌 SC와 1-1로 비기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차전 0-0 무승부를 포함한 합계 1-1 상황에서 원정 다득점에 밀린 결과였다.
특히 전력 보강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새롭게 영입된 헤르만 베르타라메가 7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리오넬 메시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하고 있는 점이 뼈아프다. 이에 확실한 월드클래스 자원인 카세미루 영입에 나서는 분위기다.
카세미루가 합류할 경우 MLS 전체 구도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그는 맨유는 물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인상적인 수치다.
이 같은 흐름은 LAFC에도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제압한 데 이어 리그 5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 중인 LAFC는 MLS컵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카세미루라는 변수까지 더해질 경우 손흥민과 LAFC의 우승 도전 역시 한층 더 여려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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