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탈락→탈락→탈락→불참' 이렇게 부진한 대회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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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부터 프로야구 KBO 퓨처스(2군) 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렀다.
울산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KBO리그 최초의 시민 구단인 울산은 장원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이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오카다 아키타케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잘 던졌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
또 울산은 첫 경기 승리를 위해 선발 요원인 고바야시 주이를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렸다.
고바야시는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1회 1번 타자 황성빈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로 2루, 투수 보크로 3루까지 진루하고 박재엽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울산에 창단 첫 실점을 안겼다.
2회에는 신윤후의 홈런이 나왔고, 5회에는 무사 1, 3루에서 이지훈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태경이 홈에 돌아왔다.
내달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여자단식 종목은 사실상 세계선수권대회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비롯한 여자단식 세계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아시아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왕즈이(세계랭킹 2위)부터 안세영의 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세계랭킹 3위), 그리고 한웨(세계랭킹 5위)와 가오팡제(세계랭킹 11위·이상 중국)까지 중국의 '4대 강자'들이 모두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가 19일 공개한 출전 명단에 따르면 4명은 모두 홈코트인 중국 닝보에서 4월7~12일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명단에 들어갔다.
네 명의 중국 배드민턴 간판 선수들은 안세영이 자신의 커리어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다.
안세영은 중국 선수들 외에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4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랭킹 6위), 랏차녹 인타논(세계랭킹 7위), 포른파위 초추웡(세계랭킹 8위·이상 태국) 등을 뛰어넘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55만 달러(약 8억2400만원)이며, 오는 24일 대진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선수권이 아닌 아시아선수권이지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이름값은 세계선수권에 밀리지 않는다. 배드민턴 스타 중 다수가 아시아 국적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단식의 경우 세계 1~10위가 모두 이번 대회에 나온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이번 대회에 안세영을 비롯해 스위치(중국·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 천위페이, 조나단 크리스티(인도네시아·남자단식 세계랭킹 4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노린다.
안세영은 지난해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8강에서 조기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특히 2022년에는 시드에도 들어가지 못했던 왕즈이에게 패배하기도 했다.
안세영이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가장 힘든 3개 대회 금메달을 모두 목에 걸고도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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