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롯데에 패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6 조회
- 목록
본문
2026시즌부터 프로야구 KBO 퓨처스(2군) 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렀다.
울산은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또한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KBO리그 최초의 시민 구단인 울산은 장원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이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오카다 아키타케는 5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잘 던졌으나 패전 투수가 됐다.
또 울산은 첫 경기 승리를 위해 선발 요원인 고바야시 주이를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렸다.
고바야시는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1회 1번 타자 황성빈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로 2루, 투수 보크로 3루까지 진루하고 박재엽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아 울산에 창단 첫 실점을 안겼다.
2회에는 신윤후의 홈런이 나왔고, 5회에는 무사 1, 3루에서 이지훈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태경이 홈에 돌아왔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