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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기항 세계일주 요트 선단…영국인 여성 선장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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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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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항할 때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섬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기항지 행사가 열리는 21일 영국인 루 부어만(23) 씨는 지난 16일 다도해가 펼쳐진 경남 통영 도남항에 닻을 내리던 순간을 이같이 회상했다.


그는 경남도와 통영시가 대회를 주관한 영국 클리퍼벤처스의 팀 파트너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면서 빌린 배 '경남통영호'의 선장(스키퍼)이다.


이번 대회 참가로 통영에 기항하면서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는 그는 "사람들이 정말 친절하고, 몰입할 수 있는 문화 체험도 많다"며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통영에서 머무는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함께 배에 탄 동료 일부는 고양이 섬(Cats Island·용호도)에 방문하는 등 통영에 머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기항지에서 허용되는 시간보다 더 많이 둘러보고 싶다"고 전했다.


1996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최장 거리 무동력 요트대회다.


최초로 중간 기항지 없이 세계 일주를 한 영국 로빈 녹스-존스턴 경의 아이디어로 대회가 창설됐다.


대회에서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은 8개 구간으로 나뉜 약 4만해리(7만4천㎞)를 11개월간 '극한 항해'를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통영이 국내 처음으로 기항지에 포함됐으며, 기항 기간 26개국 200여명의 선수단과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에 머문다.


앞서 루 부어만 씨가 이끈 경남통영호는 칭다오∼통영 구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젊은 나이에 여성 스키퍼로 선원들과 항해한 그는 '여성이 배에 타면 불운하다'는 근거 없는 미신을 일축하면서 "서로를 챙기는 문화를 배 안에서 만들었고, 항해 중 맞닥뜨린 피로와 추위 속에서도 협력해야 하는 가족 같은 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을 갖고 나아갈 수 있어 최고로 기분이 좋다. 모두가 통영에 오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동료들이 앞으로 남은 통영∼미국 시애틀 구간을 무사히 완주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여성만으로 구성된 팀을 스키퍼로 이끌고, 더 많은 젊은 여성이 항해에서 성공하도록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를 포함한 대회 참가자들은 오는 22일 통영에서 출항 행사를 갖고 대회 막바지 구간 완주를 위해 떠난다.


대회 참가자들이 기항지인 통영에서 한국 문화를 즐기며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에 김한울 경남요트협회 부회장은 감회가 새롭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2015∼1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서 세계 일주를 했다.


통영 기항지 유치 과정에서 한국 에이전트 역할을 하기도 한 김 부회장은 "통영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로, 요트 문화 발전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며 "대회가 이를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는 대양 간 항해에 대한 규제가 해외보다 심한 편이다"며 "선박 검사에서 '국내 운항에 한함'이라는 단서 조항 등이 있어 국내 등록 요트는 해외를 나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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