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마르티네스 '92분 극장 결승골' 폭발!'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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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또 골맛을 보지 못하며 7경기 연속 침묵을 이어갔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92분 터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알라후엘렌세를 합산 3-2로 꺾고 8강으로 향했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알라후엘렌세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고, 에디 세구라와 은코시 타파리, 라얀 포르테우스와 세르히 팔렌시아가 백4를 구축했다. 3선에는 마르코 델가도와 마티유 초니에르가 위치했고, 2선에는 데니스 부앙가와 손흥민, 티모시 틸만이 포진했다. 최전방 원톱에는 나탄 오르다스가 나섰다.
LAFC는 전반 4분 만에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LAFC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요리스 골키퍼가 쳐낸 공을 수비수 산티아고 판 데르 푸텐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0-1로 전반을 마친 가운데 후반 7분 오르다스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방에서 긴 패스로 전개한 공을 알라후엘렌세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흘렀고, 델가도가 머리로 연결한 패스를 오르다스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LAFC는 흐름을 타며 더 공격적으로 알라후엘렌세를 몰아붙였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오르다스를 빼면서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으로 전진 배치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두터운 알라후엘렌세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드디어 알라후엘렌세의 골망이 흔들렸다. 교체 투입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 박스 앞 수비 사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키퍼를 지나 득점으로 연결됐다. 극적인 역전골이었다.
그렇게 LAFC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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