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안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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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
NC의 고졸 새내기 신재인(18)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신재인은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정현우의 초구 141㎞ 직구가 몸쪽 높게 들어오자 벼락같이 배트를 휘둘렀다.
신재인이 때린 공은 직선타구로 뻗어나가 비거리 120m를 기록하며 총알같이 좌측 펜스를 넘어갔다.
시범경기에서 1회(초·말 포함)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KBO가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6번째다.
신재인은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통렬한 2루타를 날리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신재인은 유신고 시절부터 강타자로 기대를 모았다.
신재인은 지난해 입단 직후 열린 2025 울산-KBO 가을리그 결승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안타를 몰아쳐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신재인은 9타수 5안타로 타율 0.556을 기록했다.
NC는 키움을 8-6으로 꺾었다.
NC가 아시아 쿼터로 뽑은 일본인 투수 토다 나쓰키는 3⅓이닝 동안 4안타로 3실점 했다.
지난 시즌 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한 안치홍은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를 터뜨렸다.
'화이트데이'에 화이트(White) 성을 가진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선발 대결을 펼친 대전에서는 SSG 랜더스가 고명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2-1로 꺾었다.
SSG는 2회초 이승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한화는 6회말 요나탄 페라자가 솔로 홈런을 뿜어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SSG는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고명준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짜릿한 결승점을 뽑았다.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4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도 4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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