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경기 관전하기 위해 방문 예정 복귀설 나온 손흥민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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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잉글랜드)의 황금기를 이끈 사령탑이자,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은사이기도 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아르헨티나) 감독이 오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를 찾을 예정이다.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와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맞대결을 직접 현장에서 관전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11일 AT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보기 위해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AT 마드리드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았으며,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꿈꾸고 있는 조니 카르도주를 지켜볼 계획이다.
공교롭게도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몇 달 동안 토트넘 복귀설이 제기되어 왔다. 때문에 그가 이번에 AT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보러 온다는 소식은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각에선 ‘토트넘 부임설에 박차를 가했다’는 표현까지 쓰는 등 올여름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직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실제 올여름 새 사령탑을 선임해야 하는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특히 수뇌부들이 2014년부터 5년간 토트넘을 이끌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과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 업적을 세운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승인하는 등 반기고 있다.
때마침 미국 국가대표를 맡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미국축구협회(USSF)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런 그는 이미 토트넘 복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지난달 10일 “포체티노 감독은 올여름 토트넘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복귀에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물론 토트넘은 차기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로비 킨 감독, 마르코 실바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등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 이름이 가장 많이 거론되는 건 포체티노 감독이다. 이런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이 AT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귀설이 더 힘을 얻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5년간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없는 살림에도 꾸준하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DESK’ 라인을 만들면서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토트넘에서 통산 293경기를 지휘하는 동안 160승60무73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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