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韓 무대가 좋았다…린가드, 코린치안스 이적 후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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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33·SC 코린치안스)가 벌써부터 수많은 비판에 직면했다.
코린치안스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린가드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배번은 77번이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린가드는 2024년 겨울 돌연 FC서울 이적을 결정해 큰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 입국 당시 인천국제공항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 정도였다. 지난 시즌에는 주장까지 역임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을 뽐냈고, K리그1 통산 60경기 1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서울에 작별을 고했다. 린가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한국에서 시간은 믿기 어려울 만큼 특별했다. 축구, 경기장 분위기, 열정 모두 최고였다. 지난 2년간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지지는 놀라웠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며 평생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 만료 후 3개월 가까이 개인 훈련에 매진한 린가드는 영국 무대 복귀를 타진했지만 좀처럼 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코린치안스 이적을 택했다. 코린치안스는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A 우승 7회, 남미축구연맹(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회 등에 빛나는 브라질 대표 명문이다.
그런데 한국과 달리 린가드 영입을 둘러싼 브라질 현지의 시선은 곱지 않다. 영국 매체 'BBC'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루이장(45) SL 벤피카 테크니컬 디렉터는 "브라질 내외에 더 적은 비용으로 동일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선수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의문을 표했다.
현역 시절 샤흐타르 도네츠크, 필라델피아 유니언 등에 몸담은 일시뇨(40)는 "린가드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날리아 프랑코를 걸어 다닌다고 해도 아무도 그에게 사진 한 장 부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했고, 전문가 마우로 세자르 페레이라는 "그는 오랫동안 최고 수준의 경쟁에서 멀어져 있었다. 코린치안스에 얼마나 기여할지 모르겠다. 이상한 영입"이라고 말했다.
린가드는 세간의 우려를 딛고 코린치안스에서 증명해 내겠다는 각오다. 린가드는 코린치안스 입단 후 인터뷰에서 "팬들이 공항에서 '코린치안스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모습을 봤다. 열정이 대단했다"며 "훈련 시설도 훌륭하고 (마르셀로 파즈) 단장,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 선수단 모두 나를 따뜻하게 맞아줬다. 얼른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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