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불만 폭발! "안세영, 불공평해"...모두가 꺼리는 여제와의 맞대결, 인도네시아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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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과 우승 경쟁은 차치하고 일찍 만나기조차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트리뷴 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이 공개한 대진표에 따르면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는 안세영과 마주할 확률이 높아졌다"라며 자조 섞인 한탄을 내뱉었다.
매체는 "인도네시아 최고 스타 와르다니는 다소 불공평한 현실에 놓이게 됐다. 지난해부터 안세영을 만나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길 반복했다"면서 "전영오픈서도 재대결 시나리오가 그려질 가능성이 크다. 와르다니는 예정대로 진행될 시 안세영과 8강전서 리턴 매치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안세영은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꿈의 무대' 전영오픈에 출격할 예정이다.
배드민턴계에서 전영오픈이 갖는 권위는 단연 독보적이다. 1899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로 걸려 있는 상금 규모, 랭킹 포인트 등에서 그 위상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안세영이다. 최근 무려 33연승을 질주하며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외신서 '안세영과 늦게 만나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내뱉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
실제로 와르다니는 그간 안세영과 9번 만나 모두 패했다. 심지어 올해 초 인도오픈서 8강서 무릎을 꿇었다. 이에 "와르다니는 안세영과 10번 만나 전패를 기록할지도 모른다. 분명 두 선수의 통산 10호 만남은 큰 주목을 받을 것이다. 인도네시아 팬들은 와르다니가 안세영 상대 약세를 뚫고, 개선된 경기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라며 "만약 와르다니가 깜짝 승리를 거둘 시 새역사로 남게 된다.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는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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