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원투펀치' 최민정-김길리, 1500m 결승 진출...노도희는 조 최하위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5 조회
- 목록
본문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원투펀치'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이 나란히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3조에서 2분20초984를 기록, 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3연패(連覇)에 도전한다.
앞서 19일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이날 준준결승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뿐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1조에 출전한 김길리는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와 선두 경쟁 끝에 2분29초395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김길리와 함께 1조에 출전한 노도희는 4바퀴를 남기고 하너 데스멋(벨기에)와 스케이트 날끼리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넘어지고 말았다. 펜스에 강하게 충돌한 노도희는 통증을 호소했으나 몸을 일으킨 뒤 레이스를 완주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