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잡채와 함께… 설 특식 도시락에 힘 얻는 한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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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설 당일 명절 음식을 먹으면서 설 기분을 잠시나마 느꼈다.
대한체육회는 17일(한국시간) 설을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인근 급식지원센터의 지원을 통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했다. 명절 음식 메뉴로는 불고기, 잡채, 오미산적, 동그랑땡 등이 제공됐고, 리비뇨 급식지원센터에서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이 직접 담근 김치도 함께 했다. 설 대표 음식인 떡국은 도가니탕으로 대체돼 제공됐다.
이같은 설 음식 지원은 밀라노 78개, 코르티나담페초 62개, 리비뇨 22개 등 총 162개 도시락이 각 경기를 치르는 곳에 머물고 있는 선수단에 전달했다. 현재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중인 선수촌 내 식단이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음식들로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에서 ‘설 특식’ 도시락은 올림픽 막판을 향하는 한국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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