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빈자리 채워라" 토트넘, '뮌헨 매각설' 김민재 또 노린다...첼시도 정조준→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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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구단이 이적을 고려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리그(PL) 팀들과도 연결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15일(한국시간) "지난 여름 '국가적 보물'인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 홋스퍼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번 한국인 자원을 보강하려 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내보낼 준비가 되면서 그의 토트넘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달했다.
이어 "또한, '괴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민재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첼시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꾸준히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뮌헨은 독일 국가대표 조나단 타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재편했고, 김민재는 교체와 선발을 오가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김민재는 인터뷰를 통해 "이적에 대해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뮌헨에서 너무 행복하고, 반드시 이번 시즌 트레블을 달성하고 싶다"며 소문을 일축하기도 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 속에서 '도전자'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팀의 성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매각설이 무색하게 김민재는 실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지난 9일 호펜하임전 명단 제외, 12일 포칼컵 벤치 대기에 이어 2주 만에 선발 출전한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그는 그야말로 '철벽'이었다. 김민재는 브레멘의 빠른 윙백 저스틴 은진마를 폭발적인 스피드로 완벽히 제어했다. 특히 후반 25분, 뒷공간을 파고드는 공을 차단한 뒤 시작된 김민재의 역습은 레온 고레츠카의 쐐기골로 이어지며 3-0 완승의 기점이 됐다.
김민재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 이견이 없다. 독일 '빌트'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티안 풀크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는 현재 FC 바이에른 뮌헨의 후보 자원에 만족하고 있으며, 토트넘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강력하게 밀어붙이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뮌헨 측은 수익 창출을 위해 그의 매각을 고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공은 구단과 시장의 흐름으로 넘어갔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와 우승을 원하고 있으며, 경기장에 나설 때마다 리그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뮌헨의 재정 상황과 프리미어리그 거함들의 구애가 맞물린다면 여름 이적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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