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실패인가..' 또 멈춘 포그바, 모나코 UCL 명단서 제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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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가 부상 여파로 폴 포그바, 모하메드 살리수, 미나미노 타쿠미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 명단에서 제외할 전망이다.
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모나코는 이들 세 명을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서 제외하는 대신 시몬 아딩그라, 우트 파에스, 크레핀 디아타를 대체 선수로 등록할 계획이다.
종아리 부상으로 재활 중인 포그바는 단기간 내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모나코가 제출해야 할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 명단에 맞춰 컨디션을 회복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아고 스쿠로 모나코 단장은 수요일 "포그바의 회복 과정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복귀 시점을 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나코는 오는 18일과 26일 파리 생제르맹과 치르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전력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살리수와 미나미노 역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들 대신 모나코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파에스와 아딩그라, 그리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세네갈 국가대표 디아타를 새롭게 등록한다. 구단은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 명단을 7일 오전 8시까지 UEFA에 제출해야 한다.
앞서 지난 1월 스쿠로 CEO는 "포그바를 위한 프로그램과 계획이 초기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며 "그 역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포그바는 2023년 도핑 적발로 1년 6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뒤, 2024년 11월 유벤투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징계가 끝났지만 빠르게 소속팀을 찾지 못했고, 지난해 7월이 되서야 모나코에 입단했다. 그리고 11월 스타드 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84분 교체 투입되며 812일 만에 공식 복귀전을 치렀지만, 이후 두 차례 교체 출전 후 종아리 부상이 재발해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부상자가 잇따르는 악재 속에서 모나코가 새 얼굴들을 앞세워 유럽 무대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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