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패패패’ 충격 역전패, 요시하라 감독도 인정한 특급 에이스 “정말 실바에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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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뼈아픈 역전패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5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15, 25-19, 22-25, 15-25, 11-15)으로 패했다.
첫 두 세트를 가져가며 셧아웃 승리를 만드는듯 보였던 흥국생명은 이후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5연승 행진도 멈췄다. 레베카(23득점), 최은지(12득점), 이다현(10득점), 김수지(9득점) 등이 활약했지만 충격적인 역전패를 막지는 못했다.
GS칼텍스 간판 공격수 실바는 이날 38득점(공격성공률 46.2%)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믿고 주라고 했다. 실바에게 좀 몰리더라도 충분히 결정을 해줄거라고 믿었다. 실바가 살아야 우리 팀 경기력이 살아난다. 어느정도 공이 몰린다고 해도 믿고 주라고 했다”며 이날 경기 실바의 활약을 칭찬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정말 실바에게 당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우리가 수정해야 하는 점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경기를 봐주시면 아시지 않을까 싶다. 세터가 바뀌면서 실바에게 올리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실바의 공격점유율이 확 올라갔다”고 말했다.
올 시즌 흥국생명은 인천 홈경기에서는 GS칼텍스를 모두 손쉽게 잡았지만 장충 원정에서는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이제 경기가 막 끝나서 그 이유는 데이터를 보면서 제대로 분석해야 할 것 같다. 구장에 대한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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