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풀럼행 '난기류'? 554억 리카르도 페피 영입 급물살에 '언플'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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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5, KRC 헹크) 선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풀럼 이적설에 급격한 '난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풀럼이 오현규 선수 대신 PSV 아인트호벤의 핵심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Ricardo Pepi) 영입에
전력투구하며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뜨거웠던 오현규 이적 기대감이 급격히 냉각되는 분위기입니다.
일각에서는 오현규 영입설이 풀럼의 '협상용 언론 플레이'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풀럼, 부상에도 리카르도 페피에 554억 베팅
풀럼이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에 달하는 거액을
PSV 아인트호벤에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이미 한 차례 거절당했던 2,100만 파운드(약 416억 원)보다 크게 상향된 금액으로,
풀럼의 강력한 영입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특히, 페피 선수는 보름 전 리그 경기에서 팔 부상을 당해 회복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럼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이적료를 올려가며 페피 영입에
'올인'하는 모습은 축구 이적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됩니다.
맨시티 유망주까지 주시… 풀럼의 공격진 보강 '다각도 모색'
풀럼은 리카르도 페피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오스카 보브(Oscar Bobb)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등 공격진 보강을 위해 다양한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현규 선수의 검증된 활약에도 불구하고 풀럼의 시선이
다른 선수들에게 향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물론 이적 시장 마감 직전까지는 언제든 변수가 존재합니다.
페피 선수의 부상 회복 상태나 PSV와의 최종 합의 여부에 따라 풀럼이
다시 오현규 선수에게 관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흐름상 풀럼의 '진심'은 리카르도 페피를 향해 있으며,
오현규 영입설은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전략적 움직임이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과거 슈투트가르트 이적 무산의 아픔을 겪었던 오현규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입성이라는 꿈을 다시 한번 소문만 무성한 채 마감하게 될지,
축구 팬들의 아쉬움과 염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팬들의 기대 섞인 시선이 아쉬움으로 바뀔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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