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정후 LA공항 구금사태, 통역은 입국거절 당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1주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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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LA공항 구금 사태 당시, 이정후의 통역 저스틴 한은 아예 입국이 거절돼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이정후의 LA공항 구금사태의 전말을 이정후를 통해 들었다. 이정후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절친 김혜성(27, LA 다저스)과 같은 비행기로 LA로 향했다.
이때 김혜성은 무사히 입국이 가능했지만, 이정후는 물론 이정후의 전담통역 저스틴 한도 입국하지 못하고 구금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나마 이정후는 약 4시간만에 미국 땅을 밟았지만, 저스틴 한은 국내로 돌아갔다.
야후스포츠는 “이정후의 통역사 저스틴 한도 비슷한 문제에 부딪혀 미국 입국이 일주일 정도 지연됐고, 이정후에 따르면 다음주에 다시 이곳에 와야 한다고 했다”라고 했다. 때문에 이날 구단 팬페스트 행사에 다른 구단 직원이 이정후의 통역으로 나섰다는 게 야후스포츠 보도다.
이정후가 풀려나는 과정에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원의 도움이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정후의 에이전시 보라스 코퍼레이션 역시 도움을 줬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이정후는 “서류 문제”라고 했다. 야후스포츠는 “비시민권자의 미국 입국을 위해 몇 가지 새로운 요건이 추가됐다. 이정후가 무엇을 누락했는지 불분명하다”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낸시 펠로시 의원실이 이정후의 구금 해제에는 도움이 됐지만 저스틴 한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저스틴 한은 2023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에릭 페디(33, FA)의 통역사로 활동하며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낯이 어느 정도 익은 인물이다. 저스틴 한은 며칠 뒤 LA 입국을 재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분명히 지난 며칠 동안 바빴지만, 모든 것이 잘 풀려서 다행이다. 주변 사람들과 소속사 등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좋다”라고 했다. 이정후는 당분간 개인훈련을 이어간 뒤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차릴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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