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에서 3위 입상' 분당 팀식스 U8, 올해 목표는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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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첫 도전에서 입상, 분당 팀식스 U8 대표팀이 저력을 발휘했다.
김대광 코치가 이끄는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나이츠 주니어)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펼쳐진 ‘NH농협은행 2026 홍천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U8부에서 3위에 올랐다.
예선에서 분당 삼성, 원주 DB와 한 조에 속한 팀식스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랐다. 1경기에서는 강호 분당 삼성을 만나 고군분투하며 8-13까지 경기를 끌고 갔으나 이후 상대에 흐름을 내줬고 결국 10-28로 패했다.
하지만 첫 대회 적응을 마친 팀식스는 이어진 원주 DB와의 경기부터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배지성의 득점과 김대인, 김하영의 연속 득점, 이현과 권도현의 탄탄한 수비를 곁들인 팀식스는 원주 DB를 15-10으로 꺾고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잠실 삼성. 예선을 통해 예열을 마친 팀식스는 경기 초반부터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엔트리 전원이 코트를 밟는 등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팀식스는 잠실 삼성을 12-6으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SK 유스 더비가 펼쳐졌다. 강남 SK를 만난 팀식스는 경기 초반 김대인과 신재경, 배지성의 연속 득점으로 6-0까지 달아나며 결승 진출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지만 강한 수비로 인한 팀파울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경기를 거듭할수록 상대에 분위기를 빼앗긴 팀식스는 강남 SK에 패하며 공동 3위로 첫 대회를 마치게 됐다.
팀의 첫 대회에서 입상을 이끈 김대광 감독은 “팀을 결성하고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공식 대회는 첫 출전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고 잘 뛰어준 것 같다. 대인이와 지성이 외에는 대회 경험도 없고 이제 막 농구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만큼 올해에는 정상권까지 노려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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