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단년 계약→시즌 후 옵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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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계약 소식은 없다. 손아섭은 여전히 미계약 상태, ‘FA 미아’ 신세다.
KBO 통산 최다안타 1위(2618안타)에 빛나는 FA 손아섭은 스프링캠프가 시작됐지만, 소속팀이 아직 없다.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23일 아침 호주 멜버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한화는 지난해 7월말 NC 다이노스와 트레이드로 손아섭을 데려왔다. NC에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 원을 양도했다. 한화는 손아섭의 잔여 연봉 2억원을 부담했다.
손아섭은 C등급 FA,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에는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 7억5000만원이 있다. 한화는 손아섭의 사인&트레이드 문을 열어줬는데, 지금까지 실질적인 제안은 없다.
한화가 지난해 FA 계약 마지막 해인 손아섭의 3개월 렌탈을 위해 5억원과 드래프트 지명권 한 장을 사용했다. 손아섭의 타 구단 이적으로 보상금 7억5000만원을 받거나, 사인&트레이드로 반대급부를 받는다면 어느 정도 손익 계산이 될 것이다. 하지만 시장의 냉정한 평가로 손아섭은 한파가 닥친 추운 겨울을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
통산 최다안타 1위, 통산 타율 3할1푼9리, 불과 2023시즌에 타격왕과 최다안타왕까지 차지했는데, FA 손아섭을 향한 관심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손아섭은 최근 2년간 잔부상이 있었고, 타격 지표가 하락세였다. 손아섭은 최대 장점인 정교한 컨택 능력이 떨어지면서 약점인 수비 범위, 주루, 장타력이 도드라졌다.
한화는 FA 시장에서 지명타자가 주포지션인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원 계약으로 영입하면서 장타력을 보강했다. 우익수로는 외국인 타자 페라자를 재영입했다. 지명타자, 우익수 자원인 손아섭과 계약을 고려하지 않는 방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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