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위, 아시아 1위 확정-일본은 18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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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42개국 가운데 17번째로 강한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전체는 물론 본선 조추첨 결과 같은 A조에 포함된 경쟁국들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다.
골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팀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순위는 A매치 일정이 마무리될 때마다 업데이트되며, 이번 집계에는 최근 세네갈의 우승으로 끝난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성적이 반영됐다.
골닷컴은 한국의 본선 진출을 두고 “전혀 놀랍지 않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꾸준한 기록이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이번 아시아 예선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본선 티켓을 확보한 점도 높게 평가했다.
다만 과정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매체는 한국이 한때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던 흐름을 짚으며 “예선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돌아봤다. 여기에 손흥민을 비롯한 핵심 자원의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변수로 언급됐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골닷컴은 “홍명보 감독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대표팀을 빠르게 정상 궤도로 되돌려 놓았다”는 시선을 전하며, 세대교체 작업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한 흐름을 강조했다.
한국이 본선에서 맞붙게 될 상대를 고려하면 긴장감은 더 커진다. 한국은 조추첨 결과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와 한 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패스 D에는 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가 포함돼 있어, 조별리그부터 강한 압박이 예상되는 구성이다.
매체는 “지난해 10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5로 대패한 이후 한국이 2002 한일 월드컵 4강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는 거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 파라과이, 볼리비아, 가나를 연달아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점은 분명한 성과로 짚었다. 다만 “본선 대진 자체는 결코 쉽지 않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의 순위 변동이다. 골닷컴은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을 15위로 평가했지만 이번에는 17위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일본은 같은 기간 10위에서 18위로 크게 떨어지며 흐름이 엇갈렸다. 그 결과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순위를 확보했다.
아시아 팀들의 순위는 한국(17위), 일본(18위), 우즈베키스탄(32위), 이란(33위), 호주(34위), 사우디아라비아(36위), 카타르(38위), 요르단(39위) 순이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멕시코는 26위, 남아공은 30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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