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수 채우기 '꼼수 논란' 휘말렸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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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2026시즌 연봉 4억 8,000만 원을 받는다.
키움은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안우진은 팀 내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3시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한 안우진은 복무 전과 같은 4억 8,000만 원의 연봉을 올해도 받는다.
안우진은 지난 2023년 9월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기간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그는 2025년 9월 전역했다.
그러나 복귀를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작년 8월 퓨처스(2군)팀 자체 청백전이 끝난 후 진행된 추가 훈련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았다. 결국 소집 해제 이후 구상했던 복귀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그런데 키움은 지난 9월 1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재활 단계를 밟고 있어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안우진을 확대 엔트리를 활용해 1군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당시 키움은 "안우진이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만 집중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그가 선수단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논의 끝에 수용했다"며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안우진의 1군 엔트리 등록 가능 여부를 사전 문의했고,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안우진의 1군 엔트리 등록이 포스팅 시스템과 FA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리그 규정에 따르면 7시즌을 채우면 구단의 승낙을 받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할 수 있고, 8시즌을 채우면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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