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당시 유니폼→무려 36억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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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실착 유니폼이 엄청난 가격을 자랑했다.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2022년 파이널 6차전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이 245만 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2021-2022시즌은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 의미가 컸던 시즌이다. 2018-2019시즌 이후 케빈 듀란트가 이적했고 클레이 탐슨도 장기 부상으로 빠지면서 황금기 시절을 뒤로 하고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전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골든스테이트다. 2021-2022시즌 또한 우승 전망이 그리 많이 나오던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의 저력은 막강했다.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뚫은 골든스테이트는 파이널에서 보스턴까지 꺾고 스티브 커 감독 체제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중심에 있던 선수가 스테픈 커리였다. 커리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건재함을 과시, 팀의 우승을 이끌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파이널 마지막 경기였던 6차전 승리가 확정되자 커리는 감격한 마음과 함께 눈물을 쏟았다. 여기에 커리어 첫 파이널 MVP까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전까지 3번의 우승에도 파이널 MVP는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던 커리였다.
골든스테이트의 2022년 우승 이후 4년이 지난 시점. 역시나 현 시대 NBA 최고 슈퍼스타인 만큼 커리의 파이널 MVP를 이끈 6차전 실착 유니폼의 가치는 높을 수 밖에 없었다. ESPN은 최근 커리의 6차전 실착 유니폼이 비공개 경매를 통해 245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커리가 당시 6차전에서 입은 유니폼은 이 유니폼이 유일하며 역대 커리 유니폼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커리가 NBA 첫 3점슛을 성공했을 때 윱은 유니폼이 175만 달러에 낙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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