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7억 재계약 하려면 전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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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에게 2025-2026시즌 남은 리그 경기는 사실상 연봉이 걸린 싸움이 될 전망이다.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자동 재계약이 발동되는 조항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카세미루의 계약에는 2025-2026시즌 공식전 기준 선발 35경기 이상 출전 시 계약이 1년 자동 연장되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해당 조건이 충족될 경우 카세미루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7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한 시즌 더 보장받게 된다.
곧 만 34세가 되는 카세미루는 현재까지 공식전 19경기에 선발 출전한 상태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각종 대회에서 잇따라 탈락하며 '만신창이'가 된 상황인 만큼, 재계약 조건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럽 클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했고,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도 이미 조기 탈락하면서 사실상 리그 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남은 리그 경기는 16경기다. 즉, 카세미루가 계약 연장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남은 모든 리그 경기를 선발로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카세미루는 여전히 성실함과 경험,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지만, 다음 시즌에도 고액 연봉을 지급해야 하는 베테랑 자원이라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카세미루의 여름 이적 가능성 역시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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