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리 시티는 엄청난 클럽'…손흥민 토트넘 절친, 임대 떠난 양민혁에 남다른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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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매디슨이 코벤트리 시티에 임대된 양민혁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토트넘은 7일 양민혁의 코벤트리 시티 임대를 발표했다. 양민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 포츠머스를 거쳐 코벤트리 시티에서 임대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양민혁이 올 시즌 후반기 임대 활약을 펼칠 코벤트리 시티는 15승7무4패(승점 52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다.
매디슨은 코벤트리 시티의 양민혁 임대 영입 발표 후 '프리시즌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코벤트리 시티는 대단한 클럽이다. 행운을 빈다'며 양민혁을 응원했다. 매디슨은 지난 2014-15시즌 당시 리그1(3부리그) 소속이었던 코벤트리 시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매디슨은 자신의 프로 데뷔 클럽인 코벤트리 시티에서 활약하게 된 양민혁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코벤트리 시티에 합류한 양민혁은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레인다. 코벤트리 시티를 상대로 경기를 뛰었을 때 코벤트리 시티의 긍정적인 분위를 느꼈다. 코벤트리 시티의 일원이 되는 것에 더욱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며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줬다. 이 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경기장에서 나의 기량을 보여주고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코벤트리 시티는 램파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선수 시절 첼시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램파드 감독은 더비 카운티, 첼시, 에버튼 감독을 거쳐 지난 2024년 11월부터 코벤트리 시티를 맡고 있는 가운데 코벤트리 시티는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코벤트리라이브 등 현지 매체는 7일 양민혁의 코벤트리 시티 합류를 주목하면서 '양민혁 임대 영입은 일부 코벤트리 시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코벤트리 시티에는 측면에 재능있는 선수가 많고 크리스탈 팰리스 윙어 에세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코벤트리 시티에 전력 보강이 필요없다는 말은 아니다.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인 팀이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선 공격력 보강이 필수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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