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레이나 52점 합작' GS칼텍스, 풀세트 접전 끝 페퍼저축은행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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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대역전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4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8, 19-25, 25-18, 17-15)로 승리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레이나-유서연(이상 아웃사이드 히터)-오세연-최유림(이상 미들블로커)-실바(아포짓)-김지원(세터)을 선발로 내세웠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박정아-박은서(이상 아웃사이드 히터)-하혜진-시마무라(이상 미들블로커)-조이(아포짓)-이원정(세터)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취점은 GS칼텍스의 몫이었다. 레이나가 퀵오픈 득점으로 점수를 올렸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가며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팽팽한 흐름을 깬 팀은 GS칼텍스였다. 9-8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5점을 따냈다.
페퍼저축은행의 반격도 거셌다. 19-16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이어 5점을 따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접전으로 듀스까지 간 상황에 승리를 따낸 팀은 페퍼저축은행이었다. 25-25 상황에서 박은서와 조이가 퀵오픈을 성공 시키며 1세트(27-25)를 가져갔다.
GS칼텍스는 2세트 시작부터 내리 3점을 따내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갔다. 14-13으로 앞선 GS칼텍스는 실바의 퀵오픈과 유서연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기세를 이어가며 21-15까지 점수를 벌렸다. 유서연의 활약은 이어졌고 25-18로 2세트를 가져오며 동률을 만들었다.
3세트 초반 분위기는 박은서의 득점으로 선취점을 가져온 데 이어 상대 공격 범실과 조이의 오픈 공격으로 3-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조이의 기세는 이어졌고 9-2까지 점수를 벌렸다. GS칼텍스도 추격을 시작했다. 3-10으로 뒤진 상황에 상대 범실과 실바와 권민지의 퀵오픈으로 내리 3점을 따냈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은 조이를 앞세워 쉽게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점수를 19-12까지 다시 벌렸다. 페퍼저축은행은 23-19로 앞선 상황에서 박은서가 내리 2점을 추가하며 3세트를 가져왔다.
GS칼텍스는 4세트 초반 4득점을 기록한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앞서갔다. 페퍼저축은행의 추격으로 10-10 동점이 된 상황에서 GS칼텍스는 실바와 권민지를 앞세워 16-10까지 점수를 벌렸다. 이후 19-17까지 좁혀진 상황에서 레이나의 맹활약으로 25-18로 4세트를 챙겼다.
5세트에도 접전이 이어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불을 뿜으며 4-2로 앞서갔지만, GS칼텍스가 김효임의 서브로 상대를 흔들었고, 7-5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 되며 듀스가 됐다.
길었던 승부의 승리 팀은 GS칼텍스였다. 14-15로 뒤진 상황에서 실바가 백어택으로 3점을 내리 따며 17-15로 5쿼터를 챙기며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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