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안세영, 죽이기 시작?...김동문 협회장, "이길 수 없으니, 룰을 바꾸려는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17 조회
- 목록
본문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최근 불거진 '룰 변경' 이슈를 둘러싼 소신을 밝혔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달 2일 이사회를 통해 "15점 3세트 선취점제를 승인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들이 공표한 새로운 규칙은 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여기서 말하는 변경된 룰은 15점제 전격 도입을 의미한다. 기존 배드민턴 국제 대회의 경우 1세트당 21점제로 운영됐다. 표면적인 이유는 선수당 배정되는 경기 숫자가 늘어남에 따른 부상, 혹사 등을 예방하고자 하는 성격이 강하다.
더불어 짧은 시간 폭발적인 도파민을 원하는 젊은 세대의 유입을 늘리기 위함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일각에선 안세영을 비롯한 독보적인 성적의 스타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 변화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도 큰 틀에서 별반 다르지 않은 견해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뉴스1을 통해 "기존 21점제에서 15점제로 바뀌는 것으로 가닥은 잡혔다. BWF 이사회는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내년 5월 총회에서 최종 결론이 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 후반부, 선수들 집중력이 높아질 때 흥미로운 순간들이 많이 나온다. 경기 시간을 줄이면 선수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운영하게 돼 좋은 장면을 경기 내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BWF의 생각이다"라며 "결국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해 지켜보는 팬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겠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