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상 이런 계약은 없었다! 한국 프로스포츠 역대 최장기 파트너십…신한은행, 2037년까지 동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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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신한은행과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KBO는 24일 신한은행과 2037년까지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년간 KBO리그와 동행하는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및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야구 국가대표 및 유소년 야구 후원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KBO와 신한은행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공식적인 계약 체결 내용을 발표하고, 연장 계약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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