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1월 볼리비아 이어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맞대결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2 조회
- 목록
본문
![]()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전에 출격한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홍명보호가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18일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11월 볼리비아, 가나와 2연전을 치르게 됐다.
홈에서 치러지며 아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다.
지난 13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1차 예선 I조 마지막 경기에서 코모로를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최근 대결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때다.
당시 한국은 조규성이 두 골을 터뜨렸지만 아쉽게 2-3으로 졌다.
통산 전적에서는 한국이 3승4패로, 근소한 약세다.
홍명보호는 지난 9월 미국, 멕시코와의 A매치 2연전에서 1승1무를 거뒀다.
최근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홈 2연전에서는 1승1패를 기록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