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팬들 위한 특별한 요리 대결 펼쳤다! 서진석, 손혁찬 일일 셰프 변신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8 조회
- 목록
본문
![]() |
사진=서울 이랜드 FC |
서울 이랜드는 지난 12일 선수단이 직접 팬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쿡 오프(Cook-off)’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단 공식 스폰서 이랜드팜앤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홈스토랑’ 제품을 활용해 선수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4년생 동갑내기 손혁찬과 서진석이 각각 구단 마스코트 ‘레울’과 ‘레냥’을 상징하는 레울팀과 레냥팀의 셰프로 나섰다.
![]() |
사진=서울 이랜드 FC |
팬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수들이 만든 요리를 시식한 후 평가했고 패배한 선수는 ‘설거지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종료 후에는 기념 사진과 선수들의 사인은 물론, 시식한 홈스토랑 간편식 세트를 선물로 받아 감동을 더했다.
행사에 참가한 팬 한기현 씨는 “지금까지 참가한 구단 행사 중 가장 좋았다.
행복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
사진=서울 이랜드 FC |
팬분들께 직접 요리를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혁찬은 “먼 곳까지 와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시즌 막바지 목표를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쿡 오프’ 대결의 최종 우승팀은 17일 서울 이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오는 19일 부산과의 홈경기를 ‘오프라이스 브랜드데이’로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오프라이스는 이랜드팜앤푸드의 유통 브랜드로 다양한 가정 간편식 및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품질로 선보이고 있다.
장외에서는 ‘오프라이스 PK 챌린지’, ‘오프라이스 컬링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이스 대표 스낵 300개를 증정한다.
또한 하프타임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애슐리 홈스토랑’ 인기 메뉴 세트 ▲마르게리따 피자, ▲베이컨 투움바 빠네 파스타, ▲시그니처 바비큐 폭립, ▲원팩 갈릭 감바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