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안재석·오명진·박준순’ 두산 내야 기대주 다 모였다…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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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
지금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돌아올 그날을 꿈꾼다.
프로야구 두산 선수단이 10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5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를 위해 5일 출국했다.
니무라 토오루 퓨처스팀(2군) 총괄 코치가 이끄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1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됐다.
투수에선 이병헌과 최준호 등 14명, 내야수 안재석과 오명진, 박준순 등 7명, 외야수 김민석 등 4명이 참가한다.
2025시즌 가능성을 보여준 투수 홍민규, 양재훈, 윤태호, 내야수 임종성도 이름을 올렸다.
포수조에선 류현준을 포함해 박성재, 김성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유망주와 신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 중이다.
올해는 25일간 18경기를 치른다.
선수단은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오는 10월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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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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