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속 트럼프가 선물받은 그 퍼터… 골드파이브, 사전예약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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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드파이브 제공 |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선물한 퍼터 ‘RYAN5(라이언5)’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에 국산 프리미엄 수제 퍼터 브랜드 골드파이브는 1일 “최근 라이언5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폭증하면서 고객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한정판 성격의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두 수장의 정상회담 만남 속 화제를 낳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관세 협상 후속 조처와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안보·경제 협력 방안,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당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골프채와 금속 거북선,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카우보이 모자, 서명용 펜 등 4가지를 선물했다.
골드파이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역사적인 순간의 의미를 함께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골드파이브 공식 홈페이지와 골프존마켓 온라인사이트,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 기간 내 제품을 주문한 고객에게는 볼마커와 디봇툴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퍼터 솔(Sole)에 개인 이니셜 각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각인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상회담 선물 퍼터에 새겨졌던 ‘WE GO TOGETHER’가 그대로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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