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불가' 안세영, 30분 만에 세계선수권 '4강'...2연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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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2025 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
심유진에 2-0 완승, 4강 진출...2승만 하면 2023년 이어 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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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심유진을 30분 만에 2-0으로 완파하며 4강에 올라 대회 2연패에 한 발 더 다가섰다./파리=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대회 2연패까지 이제 2승 남았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차원이 다른 경기력으로 대표팀 동료이자 세계랭킹 12위 심유진(26·인천국제공항)을 30분 만에 제압하고 세계개인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정상 정복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디펜딩 챔피언' 안세영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상대로 30분 만에 2-0(21-10 21-6) 승리를 거두고 파죽의 4연승으로 4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심유진과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64강전부터 8강전까지 오르는 동안 치른 4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 완승을 거둬 세계 챔피언의 실력을 유감없이 자랑하고 있다. 4강에서는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와 6위 폰파위 초추웡(태국) 대결 승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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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64강전부터 단 1게임도 내주지 않고 2-0 4연승을 거두고 있는 안세영./파리=AP.뉴시스 |
부상에서 벗어난 안세영은 심유진을 상대로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1게임을 21-10으로 손쉽게 마무리했고 이어진 2게임도 21-6으로 점수 차를 더 벌리며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단식 종목을 제패한 데 이어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 2005년 이후 올림픽이 있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도 금메달로 장식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3년 연속 한해 최고 권위의 대회를 제패하게 된다.
안세영은 지난 7월 중국 창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에서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 2게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기권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한 달 만에 정상 폼을 되찾고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을 석권하며 시즌 6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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