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군 코치진 개편…김상진·김현욱·이병규 코치 콜업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15 조회
- 목록
본문
![]() |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롯데는 28일 부산 KT전을 앞두고 1군 코치진을 대폭 개편했다.
김상진 투수코치, 김현욱 불펜코치, 이병규 타격코치가 올라왔다.
대신 기존의 주형광 투수코치, 이재율 불펜코치, 임훈 타격코치가 2군으로 향한다.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변화다.
지난 19일 롯데는 김민호 1군 벤치코치를 2군으로 내리고, 김민재 코치를 부른 바 있다.
다만, 투수와 타격 파트에서의 엔트리 변동은 올 시즌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중요한 시기다.
롯데는 지난 24일 힘겹게 12연패를 끊었다.
기나긴 연패기간을 겪는 동안 순위가 요동쳤다.
27일 기준 60승5무59패로 KT와 공동 4위다.
6위 삼성과 0.5경기 차. 가을야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는 대목이다.
![]() |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