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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플라이급 왕좌 새 주인공 나올까…신성 조슈아 반, ‘4차 방어’ 판토자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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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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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제공

화려한 임팩트를 남긴 초신성이 내친김에 정상까지 노린다.
챔피언은 경계의 목소리를 늦추지 않는다.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의 플라이급(56.7㎏)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가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하며 8연승을 달렸다.
다음 상대는 미얀마 출신 조슈아 반이다.
프로 데뷔 3년8개월 만에 UFC에서만 8승1패를 기록할 정도로 저력이 넘친다.

판토자(30승5패)는 지난 2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17: 토푸리아 vs 올리베이라’ 코메인이벤트에 출전, 랭킹 4위 카이 카라-프랑스 상대로 3라운드 1분55초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의한 서브미션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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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제공

그는 1라운드부터 강력하게 압박해 테이크다운을 성공했고, 압도적으로 경기를 장악한 끝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9년 전 맞붙었던 디 얼티밋 파이터(TUF) 때보다 더 쉽게 이겼다.

이제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정상을 원한다.
P4P는 전 체급을 통틀어 실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를 정하는 랭킹이다.
판토자는 현재 9위다.
판토자는 “이번이 네 번째 타이틀 방어”라며 “더 나은 랭킹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체급 강자들을 연거푸 제압했다.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2회), 2위 브랜든 모레노(3회), 4위 카라-프랑스(2회), 6위 마넬 캅, 7위 알렉스 페레즈, 9위 스티브 얼섹에게 모두 이겼다.
현 챔피언 중 가장 많은 방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반(15승2패)은 이날 판토자의 바로 전 경기에서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을 만장일치 판정(29-28, 29-28, 30-27)으로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쟁취한 바 있다.
치열한 혈전 끝에 3라운드 막판 녹다운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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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제공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경기의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거라고 말했기 때문에 반이 넘버원 컨텐더”라며 “오늘 밤 팬들의 반응은 엄청났다”며 반의 챔피언 도전을 확정지었다.

반은 옥타곤에 올라와 챔피언 판토자와 마주 섰다.
반은 “판토자는 훌륭한 챔피언이지만 아직 나와 싸워보진 못했다”며 도전장을 날렸다.
이에 판토자는 “반은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며 도전을 수락했다.

새로운 도전자를 맞이한 판토자는 다시 도전자 마인드로 불타올랐다.
그는 “내가 23살일 땐 식당에서 접시를 닦았는데 이 친구는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다”며 “그가 가장 어려운 도전자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젊고 굶주렸다”고 도전자를 경계했다.

이어 “나는 더 이상 챔피언이 아니라 도전자”라면서 “다시 또 한번 이 벨트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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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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