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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더 필요 없다! 2골·2도움 올린 2006년생 신인 백가온에게, 조성환 감독 “작년부터 공들인 선수···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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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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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부산 아이파크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함께해줘 고맙죠.”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는 31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부산은 승점 25(7승4무3패)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원정에서 대승의 기쁨을 누렸다.
2006년생 신인 백가온이 프로 첫 득점을 올린 것뿐만 아니라 2골·2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의 선봉장에 섰다.
조성환 부산 감독은 “영입하기 위해 작년에 공을 많이 들였다.
다른 팀의 제의를 뿌리치고 우리 팀을 선택해줘서 정말 고맙다.
연령별 대표팀뿐 만아니라 A대표팀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서 더 발전하길 바란다”면서 “본인의 장점으로 득점했는데, 하절기 우리에게 더 필요한 친구 아닌가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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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가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라운드 로빈 첫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조 감독은 “우리가 선두 그룹에 맞춰 따라가고 있다는 게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승점과 순위보다는 큰 부상자가 없어서 100% 전력을 가동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 긍정적이다.
선수들이 자기관리를 잘한다.
베스트뿐만 아니라 백업 자원들도 잘 준비를 하고 있다.
원활한 로테이션으로 슬기롭게 잘 운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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