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2025 스포츠안전 홍보대사 8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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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
‘스포츠안전 홍보대사’는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스포츠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이했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스포츠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총 8명으로, △꽉잡아윤기(쇼트트랙) △용용용(유도) △바위심씨(클라이밍) △세뇰킴(축구) △민식월드(스노보드) △빈지크(헬스) △주정훈(장애인태권도) 등 종목별 인플루언서 7인과 기업 부문으로 △동아오츠카(온열질환 예방 홍보)도 함께 참여한다.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이자 ‘꽉잡아윤기’ 유튜브 채널로 많은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 곽윤기는 “스포츠 현장에서 안전은 경기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의 스포츠안전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안전재단 손증철 사무총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국민과 함께 스포츠안전문화를 자리잡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과의 협력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안전 캠페인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홍보대사의 개인 유튜브 채널과 스포츠안전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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