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분 출전’ 쉴 수 없는 황인범…‘3위 껑충’ 페예노르트, 흐로닝언에 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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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사진=AP/뉴시스 |
황인범이 뛰는 페예노르트는 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025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5라운드에서 흐로닝언을 4-1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리며 15승8무4패(승점 53)를 기록, 3위까지 올라섰다.
참고 뛰었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중원의 중심으로서 정확한 패스와 수비 가담으로 팀을 이끌었다.
페예노르트는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전반 10분 하지 무사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3분엔 이고르 파이샹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때렸고, 골문 우측 상단에 꽂혔다.
4분 뒤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했으나, 페예노르트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기세를 더 끌어올렸다.
특히 막판에 매서웠다.
후반 37분 파이샹, 후반 44분 이브라힘 오스만이 차례로 흐로닝언의 골문을 뚫었다.
후반 추가 실점도 없었던 페예노르트는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다.
종아리 부상을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황인범은 후반 20분에 교체됐다.
65분을 뛰었다.
지난달 A매치 요르단전에서 80분을 소화했고, 소속팀으로 복귀해 리그 27라운드서 70분을 소화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경기 중간 고통을 느낀 것이 문제였다.
당시 로빈 반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킥오프 1시간 전까지 (황인범 출전은) 물음표였다.
황인범의 성격과 책임감을 보여준다.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뛰었다”고 말했다.
이날 역시 중원의 핵심인 만큼 그라운드를 누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황인범에게 평점 6.5를 부여했다.
최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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