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활약’ LG 함창건, 퓨처스리그 32번째 사이클링 히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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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서 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가 나왔다.

주인공은 외야수 함창건(LG)이다.
그의 활약을 앞세운 LG는 2일 경기 이천 베어스 파크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12-11 신승했다.

함창건은 이날 2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4득점 1홈런 4타점을 올렸다.
이 가운데 안타와 2루타, 3루타, 홈런을 한 경기에서만 모두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통산 32번째이자 2025시즌 1호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했다.

첫 타석 1회 초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인 2회 초 우중간 2루타 및 1타점 적시타를 쳤다.
난타전 양상에서 마주한 4회 초, 3루수 플라이 실책으로 출루하기도 했다.
5회 초엔 중견수 왼쪽 단타를 쳤다.

큼지막한 타구도 쏘아 올렸다.
7회 초 2사 1루에 나온 125m 투런포로 아치를 그린 것. 함창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9회 초 공격 기회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추가하면서 이날 경기의 화룡점정을 장식한 것. 이때 두산 수비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홈을 밟았다.

2001년생 좌투좌타인 그는 백운초-충암중-충암고를 졸업해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서 2차 7라운드 63순위로 쌍둥이 군단의 부름을 받았다.
프로 입단 2년 차인 2021시즌을 마친 뒤 방출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군복무를 시작해 2023년 4월 제대했고, 팀에 다시 합류하는 데 성공했다.
퓨처스리그 통산 기록은 233경기 출전, 타율 0.273(608타수 166안타) 12홈런 100타점 9도루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85에 달한다.

지난해엔 퓨처스리그서 보여준 성과를 토대로 1군 무대에도 처음으로 올랐다.
함창건은 2024년 퓨처스리그서 77경기 타율 0.304(253타수 77안타) 7홈런 32타점 3도루에 OPS 0.865를 마크한 바 있다.

이 시즌 1군 성적은 15경기 출전, 타율 0.143(14타수 2안타)다.
올 시즌은 퓨처스리그 개막 후 7경기에 나와 타율 0.333(24타수 8안타) 1홈런 6타점 1도루 및 OPS 0.958을 기록 중이다.

김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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