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기록위원, 구단 전지훈련 파견…20일 두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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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제공 |
심판 및 기록위원의 구단 전지훈련 파견은 시즌 시작에 앞서 각 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 프런트가 신규 도입 및 변경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첫 시작으로 20일 심판진이 미야자키에서 훈련하고 있는 두산 캠프를 방문해 피치클락, 1루 3 피트라인 규칙 등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 및 시범하고 선수단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심판·기록위원들은 순차적으로 구단 전지 훈련지를 방문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에서 열리는 연습경기에 참가해 상황에 따른 피치클락 계측 일관성 확보 훈련과 경기 중 심판-기록위원간 소통 실습을 하는 등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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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제공 |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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