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 슈퍼볼 직접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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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딸 이방카, 손자 테오도르 등과 함께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2024∼2025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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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2024∼2025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현장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2024~2025 NFL 슈퍼볼을 관람했다.
그는 딸 이방카 트럼프, 손자 테오도르 등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껏 많은 대통령이 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이 경기에 참석하는 건 국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가 뛰고 있는 캔자스시티가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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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를 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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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자 테오도르와 함께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2024~2025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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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2024~2025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현지 경찰관 및 응급 구조대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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