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 슈퍼볼 직접 관전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93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391527554769.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딸 이방카, 손자 테오도르 등과 함께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2024∼2025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7391527560737.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2024∼2025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현장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2024~2025 NFL 슈퍼볼을 관람했다.
그는 딸 이방카 트럼프, 손자 테오도르 등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껏 많은 대통령이 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이 경기에 참석하는 건 국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가 뛰고 있는 캔자스시티가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17391527565975.jpg
국민의례를 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AP/뉴시스

1739152757179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자 테오도르와 함께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2024~2025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7391527583372.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2024~2025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 시작 전 현지 경찰관 및 응급 구조대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591 / 1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