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단 연봉협상 완료…황영묵 최고 증가율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3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7374729935691.png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는 21일 2025년 재계약자 59명 대상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연봉 최고액은 노시환으로 3억 3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주현상은 지난해 1억 1000만원에서 127.27% 인상된 2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
1억 4000만원 증가로 최다 증가액을 기록했다.
박상원은 지난해 1억 9500만원에서 2500만원 상승한 2억 2000만원에 계약했다.

김태연은 전년대비 87.18% 인상된 1억 4600만원, 이도윤은 46.67% 인상된 1억 1000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선수가 됐다.

연봉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선수는 황영묵으로 3000만원에서 8300만원으로 176.67%(5300만원) 상승했다.

이혜진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
    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296 / 1 페이지
  • 보증업체
  • 이벤트
  • 꽁머니교환
  • 로그인
토토힐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