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적중금 12억, 1등 적중 16건 발생’… 스포츠토토 2025년 첫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적중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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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토토코리아 제공 |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지난 5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축구토토 승무패 1회차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은 총 16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에 성공한 이들은 각각 3960만1940원을 받을 수 있다.
1등 적중에 성공한 16건 중 15건은 1등 이외에도 2∼4등을 중복으로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최소 구매 금액은 8000원이었으며, 최대 구매 금액은 10만원이었다.
10만원을 구매한 1건은 1등 1건을 포함해, 2등 7건, 3등 20건, 4등 31건 등 총 59건을 적중하는데 성공했다.
1등 이외에 2∼4등의 적중건수 및 개별 환급금액은 2등(633건·40만400원), 3등(7,465건·1만6980원), 4등(4만 4,012건·5760원)이었다.
1∼4등까지 합산한 총 적중건수는 5만2126건에 달했으며, 모든 적중금을 합산한 금액은 12억6734만9060원이었다.
이어 진행되는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는 오는 9일 오전 8시에 발매를 개시해 11일 오후 10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주요 경기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 경기서 엘링 홀란은 멀티골, 사비뉴는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는 2-1로 뉴캐슬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반대로 토트넘은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4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하지 못함과 동시에 개막 20경기 만에 10패를 떠 안았다.
경기 중간 교체 투입된 손흥민도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또한, 리그 선두 리버풀은 8위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2-1 승리를 기록하며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반면, 리그 10위 브라이턴의 홈으로 원정 경기를 떠난 2위 아스널은 팀전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1-1로 비겼다.
더불어 지난해 1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는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한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2025년 첫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인 1회차에서 1등 적중 16건이 발생했다”며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 게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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