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생일빵’... 양의지, 생일 맞은 한유섬에 홈런 생일빵~ [SS포토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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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BO리그를 돌아보는 코믹 포토툰
2024. 8. 9. 두산:SSG. 인천 SSG 랜더스필드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생일을 맞은 한유섬에 준 생일빵 이었을까?
8월 9일 생일을 맞아 우익수로 수비에 나선 SSG 랜더스 한유섬에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회초 2사2루 상황에서 두산 양의지가 송영진의 131Km/h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익수 한유섬 뒤에 떨어지는 홈런포를 굔
한유섬이 잡기 위해 뛰어 올랐지만 타구는 키를 넘겨 펜스에 설치된 현수막 위로 떨어졌다.
현수막에 떨어진 타구는 데굴데굴 굴러 내려오다 한유섬 머리에 낙하했다.
양의지의 정확한 저격이었을까?
생일빵을 받은 한유섬은 3회말 2사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최원준 139Km/h 직구를 받아쳐 3루 주자를 불러 들였다.
타점을 수확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4. 8. 9. 두산:SSG. 인천 SSG 랜더스필드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생일을 맞은 한유섬에 준 생일빵 이었을까?
8월 9일 생일을 맞아 우익수로 수비에 나선 SSG 랜더스 한유섬에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3회초 2사2루 상황에서 두산 양의지가 송영진의 131Km/h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익수 한유섬 뒤에 떨어지는 홈런포를 굔
한유섬이 잡기 위해 뛰어 올랐지만 타구는 키를 넘겨 펜스에 설치된 현수막 위로 떨어졌다.
현수막에 떨어진 타구는 데굴데굴 굴러 내려오다 한유섬 머리에 낙하했다.
양의지의 정확한 저격이었을까?
생일빵을 받은 한유섬은 3회말 2사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최원준 139Km/h 직구를 받아쳐 3루 주자를 불러 들였다.
타점을 수확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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