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경기력 약속한다’ 포항, 태국 후아힌 1차 전지훈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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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
포항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1차 전지훈련은 23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진행한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태국 후아힌은 따뜻한 날씨, 시설 등 훈련하기 좋은 환경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약 20일간 체력 훈련을 바탕으로 테크닉, 전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으로 좋은 마무리를 했는데 올해 역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에 큰 변화가 없어 장점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저번 시즌의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경기력을 만들 수 있도록 잘하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최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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