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내달 4일 스포츠 현장 인권 정책 포럼 연다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8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내달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스포츠 현장에서 본 인권 증진의 정책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장애 체육인 인권 실태 확인을 위한 조사 ▲신고 사건이 접수된 학교 운동부 실태 조사 ▲제주특별자치도 고교 운동부 인권 실태 파악을 위한 인권 감시관 사업 등 세 가지 결과 보고가 핵심이다.
주제 토론엔 이현옥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협력관, 이동철 한국스포츠과학원 선임연구위원, 김우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홍영옥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대표팀 코치, 장선웅 선수 출신 센터 교육 전문 강사가 참가한다.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