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 핸드볼 에이치(H)리그 개막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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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2200126462.jpg](https://totohill.net/data/file/sports_forum/thumb-17312200126462_600x374.jpg)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열린 에이치리그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와 시구로 대회 시작을 축하한 후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전을 관람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2009~2010년 슈퍼리그, 2011~2022년 에스케이(SK)핸드볼코리아리그에 이어 2023~2024시즌 출범한 에이치리그에는 여자부 8개 팀, 남자부 6개 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유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 개막식에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유 장관은 한국 핸드볼의 41년 연속 올림픽 참가 대기록을 소개하고 국민들이 핸드볼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핸드볼 종목에 대해 내년부터 새롭게 승강제리그를 운영하고, 실업팀과 협업해 종목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17312200133824.jpg](https://totohill.net/data/file/sports_forum/thumb-17312200133824_600x908.jpg)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아주경제=기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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