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팅 외치는 LG-KT '최후에 웃는 팀은?'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20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LG 오지환, 임찬규, 염경엽 감독, KT 이강철 감독, 박영현, 박경수(왼쪽부터)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 11. 6.
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