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권도 선봉' 박태준, 세계 랭킹 1위 꺾고 결승 진출
작성자 정보
- 토토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958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 이다빈 등이 지난달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뉴시스 |
[더팩트 ┃ 박준형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첫 주자 박태준(20·경희대)이 세계 랭킹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되는 튀니지의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를 꺾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58kg급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토토힐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토토힐 운영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